유승호는 12월 제대 후 김대승 감독의 신작'조선마술사'로 복귀한다.13일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승호는 제대 후 복귀작을 조심하고 있다
한편 유승호는 12월 제대 후 김대승 감독의 신작'조선마술사'로 컴백한다.
13일 영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승호는 제대 후 복귀작으로 조심스럽게'조선마술사'를 선택했다.이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공주가 시집가는 도중 소년 마술사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.한편 영화는 여배우 캐스팅도 진행 중이며, 내년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.
유승호 소속사 관계자는 13일"복귀작으로'조선마술사'를 검토 중이다.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.많은 작품을 받았는데 조선마술사도 그중 하나다. 다른 좋은 작품이 있으면 받아들이겠다.